장르는 스릴러+미스테리정도라고 생각되요.
본지 좀 되서 뒤죽박죽입니다.
한 커플이 강도를하러 어느 한 상점에 들어가요.
그래서 이제 여자(강도)가 금고를 열라고 하죠.
근데 주인이 열면 후회(?)할거라고해요. 그리고 열면서 내용이 시작되는데요.
그 어떤 숲의 집에 최종적으로는 4사람이 모이는거에요.
아까 저 강도, 한 여자 한 남자 그리고 거의 끝쯤에 한 군복입은 남자인데요.
근데 얘들이 알고보닌깐 아빠 - 아빠의 딸 - 아빠의 딸의 딸 - 아빠의 딸의 딸의 아들 관계인거죠.
평행우주(?)처럼 다른 시대의 4명이 각각 젊은모습으로 한 동시대에 마주치게 된거에요.
이들의 목적이 아마 할아버지=위에쓴 아빠를 제 2차세계대전(?)에서 살아나게 구하는거에요..
아마 그래야 나머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걸로 기억이 나네요..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