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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다다다다★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09 00:33:27
남들은 다들 할머니집가고 그러는데
엄마는 아빠랑 실수로 나 낳으시고 아빠는 나몰라라하시고 혼인신고도안하고 결혼도안하셨고
엄마 부모님은 다 일찍돌아가시고 엄마 누나인 큰이모는 돈안주면 죽겠다고하면서 몇백뜯어먹고 잠적타고 엄마동생은 엄마한테 뜯을거 다뜯어먹고 험담하다가 걸려서 엄마랑 사이안좋아지셨고
나는 엄마랑 둘이만사는데 명절때 갈곳이없다..
마지막으로 새뱃돈받아본게 사년전이네....
명절때 가기싫어도 억지로가던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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