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목사 기소…선관위 고발 내용과 차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208200406385
구속수사하길래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네요..
박근혜측 국책홍보위원장이 사무실 비용 줬지만 댓글을 사주한 증거가 없고,
이후 동업을 하기 위한 SNS 예행 연습 주제를 '대선'으로 선택한 것 뿐이다.
이런 개 억지 주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연금술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