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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유저라 레탑 부스를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bicycle2_46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월에는
추천 : 11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1/07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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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샤방샤방~
비앙키들과 함께하는 비앙키 탐험여행!
정말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날씨라
샤방샤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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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안구 보호를 위해
비앙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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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에어로 기함인 올트레 모델에
진동감쇠 기술 CV가 접목되었습니다.


에어로 프레임 x 진동감쇠 cv 기술 x 보라원 휠셋


시승 한번 해봤는데,
타일 블럭에서 올라오는 잔진동이 정말...
없어요!
그냥 아스팔트 도로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
이젠 정말 올트레 밖에 없어!
계약할뻔했어요 그자리에서....




새로 나오는 올트레XR4!
올트레 XR4 시승 해보고
올트레에만 정신이 팔려서
정작 부스 사진은 안찍었다는 후문이....


photo_2016-11-07_10-48-07.jpg

스트라바는 편도 기록만!
이날 하루만 140km 탄거같습니다..
레탑 행사장까지 60km x 2번
집결지에서 집까지 10km x 2번...
힘들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뻗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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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역시 비앙키는 사랑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도 확보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자전거에 대한 인식, 매너 같은것들도 많이 퍼져서
모두 즐겁게 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아이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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