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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밀양 性폭행' 옹호 여경 "범죄자 입장도 생각…
게시물ID : humorbest_46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많이
추천 : 131
조회수 : 835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10 16:43: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10 15:41:25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204101141101053

중략

H순경은 2010년 경찰에 합격했고 자신이 다니던 경찰학원에 합격 수기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홈페이지에는 경찰 지원 소개 글을 통해 “겸손하고 부지런하며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범죄에도 범죄자의 입장까지 생각하여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 뽑아 주십시오. 이종격투기도 좀 합니다”라고 밝혔다.

중략

특히 사건당시 경찰이 피해 학생들의 실명을 외부에 공개하고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는 폭언을 퍼붓는 후진적 수사행태를 보인 전력까지 수면위에 떠오르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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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을 안했었구나. 미안~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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