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83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섬주섬★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09 03:20:26
저는 그래도 나름공부를열심히하던사람이엿고 주위에서도 공부좀하는놈 이란인식이엿어요..
근대 남자는 정시지 라는말에 학교에서자고 학원다니고 도서실에서 공부하며 수능대박으로 대학가려햇죠
전이과생으로 9월모의고사때 언어 3 수리 2 외국어 6 과탐336정도 떠서 언수탐으로 그냥저냥4년제 생각하고잇엇는대....
수능때 언어6수리4과탐 667로 아주크게미끄러졋고 정시쓴곳마다 가능성없는 예비번호만떳내요...
재수할형편은안되고...
정시2차 전문대 쓰려보니까 막화가나는거예요 내가 어쩌다 이런대학도못붙어서 이지경이됫나..
하...어떡해야할지모르겟어요...
그냥 소방관준비나할까...안좋은전문대라도가야할까...
진짜답이안서요....어떡해요...어떡해야좋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