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자꾸 7급 공무원 보면,,, 특히 여주 최강희보면...
지금의 국정원녀가 생각나는 걸까?
일부러 인간적인 면 강조하고, 동정심 유발하고,,,
특히 면접에서 조국의 떨림 어쩌구 할때, 뭐랄까.. 공감대형성강요하는 것 같았고..
맥주마시며 파티할때, 우리도 서민이다 어필..
돈잃고 눈물흘릴때도 측은지심 어필...
내눈이 이상한건가? 꼭 국정원이미지 관리용 드라마 보는 것 같음...
아차차 새복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