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땐 정말 친햇던 놈인데 싸우고 쌩까고...
한 10일정도 됫나...
화해의 손을 오늘 한 번 내밀엇는데...ㅋ
화해할 정도까진 아니고 예의상 말만 하네요 ㅎ
솔직히 싸운 잘못 비율도 걔7:저3 임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굽혀가며 말 걸엇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관계란 이런걸까요? 잘해주다가 어느순간 이제는 아쉬울게 없는? ㅋ
더이상 자존심 굽힐 생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