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새해 명절 휴일에 이런 개같은 꿈을 꿧는지.. 필자는 중3때 왕따를 당한적이있고 고3때 친구의 성격이 괴랄해서 해본적도 있어서깨있는 지금도 많이 가슴이 아려오네요 이상하게 중 고딩 짝사랑하는 사람까지 나오더라구요 꿈에서 느낀게 절망감과 자괴심 두려움 타인의 행동의 대한 불안함 까지 나오더라구요.. 짝사랑에겐 이런 제가 부끄러워 연락을 두절하고 그 성격 더럽던 고3때 친구가 나를 조언하고 나를 왕따시킨 2개월 동안 친구였던 그 개새끼는 여전히 왕따의 이유를 물어도 묵묵부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