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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번
추천 : 1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8/04/17 22:39:20
일개 경찰서 쳐들어가서..
"어찌된 일이고?"...할 때..
어째 불안하드라..
그 당시 쌓인 사안들이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장난아니었는데..
시간이 많나..라고 생각했다..
흥..
이번엔 통역관 없이 혼자 영어하데..
근데...듣는 내가 부끄러울 지경이었다..
아니..차라리 통역관을 잘 세우던지..
발음을 그 따구로 하면서..
근데 좋게 평가하데?..유창..어쩌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좀 딴 데 좀 신경쓰시지..
대통령이 영어 잘한다고 유세할때인가?
개인 능력 뛰어났다고 뽑았냐?..이 병신아?
조직 능력 뛰어날 거라고 뽑은 거지..
분명 측근들이 조언했을 건데..
밀어부쳤겠지..
거기에 모인 기자들이 먼 생각을 했을까...
정말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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