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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1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볼낙지맛★
추천 : 1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2 07:28:46
스물 두살인 남자입니다
저는 일단 서울에서 살고있습니다
스무살때 지방에 잇는 대학에 들어가서
기숙사생활하고 1학년 마치고 바로
군대에 들어가따 재대를 했는데
얼굴을 많이 안봐서 그런지 어머니하고 많이 어색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싶은데 입에서 안떨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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