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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61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진국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9/12 06:47:26
만약 선생이 학생을 때린다면 미성년자 폭행죄로 실형에 쳐해야 한다!
중학교1학년 입학할때가 91년도다 거의 20년전이지...그당시만 하더라도 선생들 시험치고,나면
체점시간에 점수 몇점밑으로 애들 불러서 하루종일 때리더라.특히 그전날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더 쌔게 두들겨 맞는다.이런관행을 뿌리뽑을려면 사법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된다.
미성년자 폭행죄는 물론이고,다시는 교단에 설수 없게 영구제명 시켜야 한다.
즉,교직자로서는 절때 취업을 할수없게 만들어야 이나라가 제대로 발전한다.
내가 쓰레기 같은 선생들한테 많이 맞아서 게겼던 기억도 있다.
실제로 중학때 과학선생인가 얼마나 때리던지 때리는걸 막았는데,오른쪽 팔꿈치가 아프더라.
너무 아파서 수업시간에 그선생있는데서 수업못하겠더라고 나갔다.
선생도 놀랐는지 괜찮냐더라.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깁스해야 한다더라.
그때가 93년도 중학때다.대구 남산동 있는 병원가서 깁스하고,다음날 집에 부모님하고 학교가니
선생이 손이 발이되게 빌더라.그리고 치료비 주더라.난 솔직히 그때 심정으로 법에대해서 몰라서
그랬지 만약 알았다면 형사사건으로 기소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는 학생들 못때리게 만들고 싶었다.
과연 공부못하는게 무슨 죄악인가?그게 그렇게 맞을죄라면 차라리 공부하는 애들만 의무적으로
학교 다니게 하는게 좋지않을까?그러면 당연히 학교수도 줄어들고,선생들도 양질의 선생만 남게
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정리되겠지...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체벌하는 선생은 미성년자 폭행죄로 입건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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