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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4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a★
추천 : 2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09 20:07:46
죄송하지만 욕좀 쓸게요....
이씨발련아 그래 내 몸 병신인거 나도 알아.
전에 좋아하던 운동 몇년전에 심장병때문에 그만두고 크면서 시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게다가 지금 귀엔 이명까지 왔어.
게다가 크면서 심하게 틀어진 골반때문에 지금은 걷는것도 힘들어.
근데 넌 씨발 그걸 존나 하나하나 짚어서 불쌍하다고 하더라?
내가 불쌍해? 지랄 난 존나 떳떳하거든?
근데 솔직히 니가 상관할바 아니지 않냐?
내 몸이야 ㅇㅓ떻든 난 지금 잘먹고 잘 싸고 정상적인 생활 이어가면서 즐겁기만해.
근데 니가 그 기분 ㄷ다 망쳐버리는구나.
안들리는거 상관없어.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끼면 되고 걷는게 불편하면 극복하면 되 ㅋㅋㅋ
솔직히 난 네가 나한테 이러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
왜.
그 잘난 가난부심때문이니?
아주 참 가지가지 하다가 이젠 심지어 몸이 안좋은걸로 지랄하는구나 ㅎ
너같은거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정말....
난 진짜 즐겁다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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