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썸타는오빠랑 좌식으로된카페? 거기갔는데요
오빠가 장난치면서 안을라고하길래
제가 하지말라고 발로 몰르고오빠 거시기를 찼는데..
돌덩인줄알았어요.. 이거뭐죠..?
오빠가 아프다고 해서 미안하다고하고 나와서 밥먹고 집에왔는데요..
좀느낌이 이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