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레이첼 × 김채원
첼이가 데뷔 이후로, 헤어를 저렇게 까맣게 했던 적도 없고..
어느샌가? 분위기가 급변해서.. 진짜? 레알루다! 못 알아보겠는 ㄷㄷ
그에 비해.. (성장판 닫힌)챈사님은 참 한결같네요 ㅠ
진솔이는 쑥쑥 커서 거인이 되고 있고
첼이랑 예나는 볼살이 쪽 빠지면서 미모가 터지고 있고
나은이도 어느새 제법 으른스러운데
챈사님은 3년 전 이랑 지금이나 달라진게 거의 없는..
챈사님 앞에서 진솔이 키 얘기하면 챈사님 반응이 참 웃픈
그러다.. 결론은..
"진솔이는.. 아직 안 닫혔다고 그러드라구요.. 하아.. (깊은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