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살인 근무' 해법…"의대 정원을 늘리자"
고 윤한덕 센터장과 당직근무중 숨진 30대 전공의까지.
사인이 과로사로 추정되면서 의료진 부족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사가 부족하다 보니 과로는 물론이고요.
진료의 질까지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건데요.
하지만 의사 수와 직결되는 의대 정원은 20년째 그대로라고 합니다
근데 관련뉴스 보면, 응급외상센터는 지원이 없다는데..
정원 수만 늘린다고 해결되는 아니고 외상센터만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함
이러면 또 의협은 의료 수가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