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건 더워서 양해점 (옆구리에 점아님 기흉수술자국이에요)
원래 다섯번은 녹음해서 그중에 제일 나은걸로 올리려고했는데
두번치니까 죽을것 같아서 그나마 나은걸로 올렸습니다.
피우모쏘에서 막장 피날레 힘딸려서 더 막장 예술이라기엔 좀 허접하다 ㅠ;
이곡이랑 흑건으로 콩쿨을 나가게 되었는데 흑건은 쉬운편이니 그렇다 쳐도 이시점에서 어떻게 콩쿨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