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베오베간 오징어모자님을 보고 으앜ㅋㅋㅋㅋㅋ 거리면서 큰집까지 왔습니다
인상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혼자속으로 모자가 오징오징-!! 하면서
움직이는 상상도 하고 그런건 비밀
큰집에서 배불리먹다가 오빠와 사촌오빠들이 따로 나가고 잉여가된 후
심심함이 극에 달해 친구들과 카톡을 하다가 아래 사진들처럼 됐어요
호..혹시 제가 사진을 이렇게 친구들에게 유포해서 부끄러우셨다면 죄송함돠
(넙죽넙죽)
여시하는 친구가 오유에 올려보자고해서 비루한 필력으로 남겨봅니다-!
사진이 5개밖에 안올라가서 마지막은 댓글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