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잊는다는 기준이 좀 애매한가요?
본인이 느끼는 기준에서 얘기해주세요.
새벽이 되니 좋았던 그 때가 떠오르면서 가슴속부터 뱃속까지 쓰라린게.... 지금 기분을 공감하고싶어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