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를 알고 모든 것을 안다는 듯이 말을 한다는건

자기 자신을 깍아 내릴 수 있는 최단의 수단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의도적으로 무식을 추구함과 동시에 자기합리와 시키는 것은

요즘 같은 시대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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