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분이랑 겜토게 몇분들은 정말 재밌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지고 (회사일끝나고 바로 집에갔다가 램이 2g라 안된다고 바로 나가서 사오심....ㄷㄷ)
그에반해 몇분들은 정말 최악의 게임을 소개하듯이 아키에이지를 평가하고...
저는 사실 이도저도아니고 걍 할만허네? 좀 더 해보자. 아직까진 괜찮다인데, 반응이 너무 극렬하게 갈려서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