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불고기거리 재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마늘 다듬어서 다 다져놓고

그래도 안열려서  시장봐오고

또 안열리길래 시장봐오고..

 그리고 무념무상으로 있다보니 오픈이 임박했는데

이젠 저녁식사 준비해야겠네요 

덤으로 윗집 개가 오후2시부터 미친듯이 짖어서 머리까지 지끈지끈..

하... 그냥 오늘은 절탑만 돌아놔야지 ㅠㅠ..

그 절탑도 아까 돌다가 중간에 몇캐릭 못하고 서버 끊겼는데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헤에헿헤헤헤헤헿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