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044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0440&member_kind=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213838 박선희후보 홍보글 작성한 아이디 "바잌"
http://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89799 후보 본인의 아이디"보헴"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1104 후보 남편의 아이디 "뉴런의폭주"
http://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224371 대학생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인생해보자"
모두 IP는 동일하며
박선희후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게시글 및 댓글 작성한 것을 파악했습니다.
남편으로 알려진 "뉴런의폭주"의 IP가 선거사무소 IP로 알려진 121.170.***.42 이외에도
다수 확인된 바,
과연 오유 및 타 사이트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활동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래의 게시글을 보시면
"뉴런의폭주"라는 닉네임으로 다양한 사이트에서 고군분투(?)한 정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사이트의 게시글들은 캡처해서 보관하고 있구요.
마음 같아선 모든 분들이
어떤 식의 댓글로 흥(?)을 돋웠는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만,
후보와 후보측 선거운동원들의 행동을 지켜본 후에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후보를 포함한 캠프관계자 여러분 너무 억울하다 생각하진 마십시오.
본인들이 억울한 부분만 강조하지 마십시오.
그러기엔 당신들이 저지른 명백한 잘못들
그리고 그 잘못을 지금도 제대로 뉘우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점.
그걸 순수하게 억울하게만 판단할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젊은 후보로서 구태정치인들을 욕하면서
본인 스스로는 그 구태정치의 행태를 버리지 못한다는 거
그게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의 말을 믿어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이번 선거만으로 정치를 포기할 게 아니라면
부탁건대, 제대로 성찰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60893&page=1&keyfield=&keyword=&mn=21071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60893&member_kind=humor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