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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일부' 럭포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게시물ID : lol_174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요Mee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0 18:06:59

미드 이미 다른 사람이 선픽했는데, 럭스를 하고 싶어서 소환사 주문(점멸, 점화) 점화 조용히 탈진으로 바꾸고

'서폿' 이런 분들이 많아서인 것 같음

물론 럭스 자체를 좋아해서 럭스 고른 다음에 와드 열심히 박고하면 되지만 이미 픽한 순간 미드럭스로 빙의해버렸기 때문에 시작템이 진리의 신발 3포나 도란링인 경우가 은근히 있음

선템은 라바돈, 아테나, 메자이중 하나

뭐 솔직히 저도 서폿 많이 해봤긴한데 시야석 패치 이후로 럭스나 르블랑 같은 본진이 미드인 챔피언 이외에도 란두인이나 워모그 끼기도하고, 존야를 가기도해서 와드만 잘 박으면 템을 뭘 뽑든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긴함.


저도 이래서 럭포터 별로였는데 개념 럭포터분보고 감탄함. 진짜 맞을 것 같으면 칼같은 보호막 타이밍, q를 날리면 상대 챔피언 하나는 무조건 속박시키는 진짜 쩌는 분 만나고 생각이 많이 바뀜


결론 : 럭포터가 나쁜게 아니라 미드럭스로 빙의해버리는 럭포터가 나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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