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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2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빵Ω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03 01:44:51
애인과 요전날 갔던 식당에 또 밥을 먹으러 갔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밥집이였는데 저번에 가보니
생각보다 맛이 굉장히 좋아서 또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가 애인보다 7살 연상인건 맞는데...
내가 애인 엄마냐는 소리는 참...그렇잖아..
이건 내가 문제가 아니다 애인잘못이지
애인 너님 얼굴이 동안인데
아주..죽겠다 진짜..오늘만큼은 진짜 상처드라
애인너님은 별 신경도 안쓰는데 나만 그말에
상처받았어..
가끔 아무리 찍어 바르면 뭐하냐..
피부과 예약도 해놨는데 ..좀 그렇드라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그냥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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