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300으로 배틀필드3를 해 봤습니다. 역시 처음 마우스를 바꾸면 적응시간이 약간 필요하네요. 약간 적응 되고 나니 편해졌습니다. 게임 하는 중에 보시면 처음에는 뭔가 잘 안맞는 느낌이 들다가 뒤에는 좀 빠르게 조작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3가지 모드가 셋팅 가능하니 배틀필드 3에서 자주하는 케릭터 3가지를 위주로 셋팅해놓고 사용이 가능 하겠네요. 직접 사용해보니 검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이 각각 왼쪽클릭 오른쪽 클릭 버튼 위에 있을 때 버튼이 양쪽에 더 있어서 이부분이 손가락이 벗어나는것을 막아주어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조작이 가능하네요. 손가락 거의 끝 부분에 버튼이 추가로 있어서 조작도 빠른편입니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키매핑에서 마우스버튼과 중복된 복잡한 키매핑은 안되는점이 약간 아쉽네요. DPI의 셋팅을 5개 까지나 셋팅이 가능하지만 지금 어느정도 올라가 있는지는 마우스를 움직여서 감으로 알아야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물론 모드 설정은 색으로 알려주니 이부분은 편하네요. 버튼의 내구성도 상당히 좋은 로지텍이고 전체적인 평가가 좋기 때문에 괜찮은 마우스인듯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금 더 저렴하면서 게이밍 마우스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봐주세요. 잘 보셨다면 Pow추천er http://cdmanii.com/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