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용하던 카메라를 업어오고 카메라 지식도 없이 많이 찍다보면 늘겠지하고 많이도 찍던 시절(먼옛날같지만 2년도안됨;;)의 사진들입니다.
요즘 회사가 바쁘기도하고 아버님도 좀 편찮으셔서...
가볍게 봐주십시용 ^^;
거제도에 있는 대명콘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물놀이시설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빠는 체력이 딸려서 죽지만 ㅠㅠ
요트장도 있읍니다!!! 하얀색 쪼끔 큰건 인당 7만원인가 4인가족기준으로 7만원이랬나... 안타봐서 잘 모르겠...... ㅠㅠ
바람의언덕에 있는 풍차입니다... 이쁘게 담고 싶었는대... 지금도 초보이지만 저때는 초초보라서 ㄷㄷ
울큰아들... 폼은 잡아봤지만... 아빠랑 판박이라서.... ㅁ ㅣ 안하다~
울 이쁜이2호 둘째딸... ㅇ ㅣ ㅂㅂ ㅓ...
지지 버려...이눔아... 울 귀요미3호 막둥이랍니다... 요때 두돌도 안될때였는대... 먹는거에 아주 ㄷㄷㄷ
이때나 지금이나 저의 좋은 모델입니다... ㅋ
폼 좋쥬...?
이쁜누나보고 실실 웃음도 날려주는 애교줴이 ~
휴가철이네요
다들 좋은곳 가셔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충전하고 오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