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2개(일반양말+등산양말), 신발 앞코만 덮는 방한 토커버

기모 쫄바지+두꺼운 기모바지

겨울용 등산T + 싸지만 참 따듯한 파카(몇년 입었더니 다 망가졌지만 그래도 입고 다님) + 파카에 달린 모자장착

방한용 마스크, 방한 장갑

몸 추운건 충분히 견뎌요..한 10여분 이상 타면 열 나서요..

손도 그럭저럭 견딜만해요

문제는 발이죠..발은 대책없어요..그래서 타다보면 발이 없어지는 느낌같은 느낌이..

보통 눈올때까지는 자출합니다.

눈이 와야 저는 오프를 합니다.

14년도에는 12월까지 영상의 날씨가 많아 12월까지 자출했었고

작년 15년도에는 12월 딱 되닌까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져서 오프

올해는 언제까지 갈지..

작년보다 더 추워질거라해서 작년만큼 타다 오프할 거 같아요.

어쨌든 열심히 자출!

주말엔 집회 따라 다니느라 주말 라이딩은 쉽니다. + 술 마실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