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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74
조회수 : 6419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12 16:21: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09 22:41:33
허재현 한겨레 기자의 사자후
welovehani: 아무리 김용민을 매장하고 싶어도 그렇지.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를 척결해야 한다는 말을 기독교 척결해야 한다고 뒤바꿔서 기사 쓰는 기자들. 당신들은 기자가 아니다. 그냥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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