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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전게임 환세취호전 플레이! 0장 : 프롤로그
게시물ID : gametalk_54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음을비워
추천 : 29
조회수 : 16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0 23:29:29



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올리면 이미 설연휴 마지막날이겠네요


이번에 한번 추억의 게임인 환세취호전을 캡쳐해서 올리는거에 대해 고민하다가 천천히 한장씩이라도 올리기로 결정했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사진 장수랑 내용 확인겸해서 프롤로그만 준비했습니다.


그럼 시작 해볼까요?


우선 처음 플레이를 하면 이렇게 컴파일코리아의 로고가 뜹니다 가볍게 Z나 스페이스바를 눌러줍시다.




처음에 플레이영상이 나오구요, 메인화면입니다. 메인영상에 나오는 기술들은 속칭 "또...X가루" 를 날리는 기술이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기술세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시작을 하죠!




처음 나오는 영상을보면 검은 도복의 남자가 어떤 봉인을 풀고있습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Po역관광WeR


내가 봉인되어 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jpg


저 멍청이때문에 나중에 고생하는걸 생각하면.... 어쨌든 검은도복의 남자가 무언가의 봉인을 풀었다가 목소리에 삼켜지는듯 합니다.


아 꿈이였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암각권이라는 도장인듯합니다. 우측하단에 써있어요.



총통이라는 놈이 보라색띠를 맨 사람(?)이 수련을 하겠다고 하자 쿨하게 수락합니다. 

내논자식 느낌인데요.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하고 떠나는 보라색띠


나가자마자 사람둘을 불러 뭐라고 부탁을 합니다. 우측의 사람은 흰띄가아니고 파란띠입니다.


쨔잔 보라색띠의 정체는 흑표범 이였습니다.


...

...

세상에 이런일이 PD시죠? 여기 이족보행하고 말하는 흑표범이 있는데요...

...


죄송한드립력이였네요 어쨌든 흑표범씨께서 여자한테 수련을 같이가자고 하자 여자가 거부합니다.

위에서 린샹도 같이가자고 한걸로보아 이 여자의 이름은 린샹인듯 합니다.


말꺼내자 마자 차이는 흑표범 너도 ASK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표범도 오유인이였네요.



어디로 갈거냐는 흑표범의 말에 '호랑이동굴'로 떠난다는 린샹.


이렇게 둘이 각각 떠나며 오프닝? 프롤로그? 는 마무리가 됩니다.


그럼 1장 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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