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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의 정황을 실은 노래~ (내노래듣지마) 욕설..
게시물ID : humordata_438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크
추천 : 11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23 23:46:24

난 리키라고 한다.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채이고, 까이고, 또 부서지더라도
내가 음악할 때 만큼은 자유롭고 싶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이 티꺼운 놈들은
당장이라도 다 집어치고 내가 하는 말을 외면하길 바란다.
듣지마(넌 듣지마) 듣지마(넌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내노래 듣지마)
듣지마(넌 듣지마) 넌 듣지마(넌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내노래 듣지마)

선량한 사람 눈탱이 쳐서 한 몫 잡으려는 새끼들
"수백억 벤처 사기극 BBK사건" 명박 김경준 연루
"차떼기 땅떼기당 딴나라당 "

술마시면 개가 돼서 행패부리는 새끼들 -
"박계동 술집 여종업원 가슴 조물딱 사건"
"주성용 대구 업소 폭언사건"
"최연희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사건"

돈 없다고 무시하는 재수 없는 새끼들
어린애들 학대하는 말종 들은 듣지마 -
"이명박 장애아 낙태는 불가피한 것"-장애인 비하
어린애들 팔아넘기고 돈 받아먹는 쓰레기들
어린애들 따먹으면서 좋아하는 변태들
[논평]성(性)나라당 18번에서 이제 20번째 성범죄
열린우리당 | 기사입력 2007-01-05 11:43



강안남자를 부러워하는 성나라당 성(性)관련 대부 강안재섭 대표의 노골적인 성표현
파문을 계기로 다시한번 한나라당의 성추태를 정리해 본다.

1. 2003년 10월 말,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사건
2. 2003년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3.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4. 2005년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사건
5. 2005년 9월 말, 주성영 의원 술집여주인에대한 성적 비하 폭언사건
6. 2005년 12월 19일, 임인배 의원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들"
7. 2006년 1월 20-21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 사건
8. 2006년 2월 말 한나라당 최연희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사건
9. 2006년 3월 박계동 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행 사건
10. 2006년 5월 안상수 시장, 최연희 의원이 “친해지려 그랬을 것”
11. 2006년 7월 이효선 광명 시장 여성 통장들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12. 2006년 8월 정진섭 의원 낮술에 여성 성희롱 의혹사건
13. 2006년 9월 말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 필리핀 외유와 룸살롱 성매수의혹
14. 2006년 11월 17일 한나라당 시의회 남성 의원들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15. 2006년 12월 1일 이재웅 의원 여성재소자 비하발언, 안마시술소, 노래방 도우미 발언
“여성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16. 2006년 12월 2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17. 2006년 12월 초 카타르 도하에서 있었던 김용서 수원시장 일행의 성추문
18. 2006년 12월 15일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사건
19. 2006년 1월 4일 황우여 사무총장,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제된 일간지 소설을 보호했다며
문란한 성문화를 부추킨 사건 “지난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20. 2006년 1월 4일 강재섭대표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이명박 후보, "얼굴 '예쁜 여자'보다 '미운 여자' 골라라?" -
현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 일부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 일부 생략)' 식의 이야기를 했다.

지 부모가 부자라고, 부모 죽으면 내 돈이라고
재산노리고 지럴하는 후레자식도 듣지마
겉으로는 국민들 위하는 척 하면서
지들 챙길거 다 챙겨먹는 더러운 정치가들
지금은 죽어서 귀신으로 떠다니겠지만,
미국의 꼬붕 이었던 이승만도 듣지마
U.S.A No 1!여기서 행패부리는 미국 놈
힘만 믿고 까불어대는 보기 싫은 새끼들
약한 사람 없신여기는 , 기분 나쁜 새끼들
남의 불행으로 한몫 챙기는 (개)새끼들도 듣지마
예의 없는 새끼들, 함부로 반말하는 새끼들
느낄 줄도 모르면서 예술 한다는 새끼들
"신정아 ..신정아 ..그녀는 누구인가?"
다 뜯어고친 얼굴로 부자 꽃뱀 노릇이나 하는
한심한 년들도 이 노래 듣지마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맵핵하는 새끼들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하는 새끼들
쓰레기같은 3류기자, 돈만 밝히는 미친여자
조선일보 기자 만취상태로 택시기사와 호텔 직원들 폭행하면서 했던말
"노무현 대통령이 내친구다, 너 전라도출신이냐?"


악마에게 혼을 팔아버린 범죄자도 듣지마.
그래 나도 알아 나그렇게 잘나지 않았어
훔친적도 있고 때린적도 있어
부모속도 썩었고, 몰래 컨닝도 해봤고
거울에 비친 날보고 한심해 한적도 있어
하지만 이 개들아 좀 정도껏해야지
악마에게 혼을팔면, 지옥으로 가야지
넘어서는 안될 선이란게 있지, 그러니까 넌 자격없어
넌 내노래 듣지마.

듣지마(넌 듣지마) 넌 듣지마(넌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

듣지마(넌 듣지마) 넌 듣지마(넌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

국민의 의견을 대표하는 국회라는 곳에서
허구헌날 지들끼리 당파 싸움이나 하고
자기세력 넓히려고 현대판 귀족 되려고
뻐기면서 착각하는 국회의원 나리들
정신 차려 당신들은 우리들의 목소리야
나라가 폭주 안하게 뛰어야 되는 봉사원이야
명심들 해 우리가 없으면 당신들도 없어
계속 그렇게 실망시키면 용서 안 하겠어

텔레비전 영화에 나오는 깡패새끼들 보고서
멋있다고 따라하는 놈들 착각 하지마 걔네
쌈질하고 협박하고 남의 돈 뺏고 쉽게 벌고
무식한티 내면서 사는 사회의 쓰레기들 이야
건달의 인생이 뭐? 사나이의 인생이라구?
주먹세계가 어쩌고 또 협객이 뭐 어떻다구?
미화시키지 마 왜곡하지 마 또 그걸 보고
진짠줄 아는 단무지가 되지마 세상을 똑바로 봐!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소수민족 탄압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유태인들은 다 죽여야 된다고 빡빡 우기면서
결국 사기꾼의 본색을 드러낸 조 준 호
니 부모님이 니가 그런 놈이란 사실을 알기나 하냐?
니 목소리가 나의 음악을 더럽힌걸 아냐?
돈 때문에 양심팔고 친구들을 배신하고
착한 애들 뒤통수치면서 살아갈수가 있냐?

▲ 총리대신 이완용과 데라우찌 통감이 서명한 한일합방조약 조인서
우리나라를 떡 팔 듯 팔아먹고
왕의 도장을 뺏어다가 대신도장 찍어먹고
■친일파 재산환수법 서명현황(05년4월19일 현재)
(1)열린우리당 : 149명중 149명 전원 서명
(2)민주노동당 : 10명중 10명 전원 서명
(3) 한나라당 : 121명중 6명 서명
(4)민주당 : 9명중 3명 서명
고물 챙겨먹은 매국노 1호 이완용 2호 조중응
3호 고영희 4호 송병중 5호 이병우 6호 이재곤
7호 임영준 이 7명의 혼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썩어버려라~!
내노래 듣지마
듣지마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
듣지마 듣지마 니들은 자격없어 듣지마..


(다음카페 : 삼태극)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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