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121808143005 "성추문 파문이 있었던 분(김형태), 논문 표절 관련하고 문제가 있었던 분(문대성)해서 저희가 사안별로 절차가 다르긴 하지만 결국 엄격한 대응을 주문 할것이다"며 김형태, 문대성 후보를 직접 거론했다.
"당헌 당규 집을 확인하고 어차피 출당 권고를 하게 되면 열흘 뒤에 제명이다"며 "오는 16일 열릴 비대위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일부 비대위원들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