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족여행 사진입니다.
이걸 언제 다 보정할지..그냥 몇 장만 올려봅니다.
난바역에서 나와 처음먹은 일본음식..둘째가 침삼키는 소리가 나네요^
사진으로 보니 제법 아가씨 티가 나는 큰딸..중2병이에요
간사이-난바행에서 신기한듯..
도톤보리 입구에서..명동 들어간 분위기랄까요.
이거 우리돈으로 19000원이라는..너무 싸고 맛있어서 다음날도 먹었네요.
관광지는 훨씬 비싼데 회사주변이 오히려 저렴한 맛집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저기다가 카드도 꽤 쓰고 왔으니 은근히 쓰고 다녔네요.
카와라마치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