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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까지 하려고 하는군요
게시물ID : sisa_463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산의꽃★
추천 : 2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5 16:30:05
의료민영화라...
민영화 중 가장 최악 중 최악인 의료민영화라니
우리나라를 떠날이유가 분명해졌네요
미국은 민영화하더라도 미국국가자체의 힘이 전세계의 힘보다 쌔니 자기자유로 변화시킬수잇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력조차 동아시아에서 상위권은 커녕 중위권도 될까 하는국가인데
우리나라가 한동안 뒤흔들었던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같은 상황보다 더할것같은 두려움은 뭘까요?
방사능이 무서워 옆나라 일본갈지 걱정되는데
무조건 옆나라라도 어쩔수없이 가야할 필수불가결이 되고있네요
앞전 대통령은 머리라도 좋아 자기잇속차리는건 최고봉이었죠
일찍죽더라도 몸이 망가지더라도 답없는국가에 아무짓도 못하는것보다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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