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니메이션 보면서 울어본 적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영화였구요 점수로 따지면 만점주고 싶네요.감독이 몬스터 주식회사 감독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캐릭터는 비슷한 느낌이랄까요.감정들은 또 달랐지만.인사이드 아웃같은 영화가 내용만으로는 겨울왕국과는 비교가 안됩니다.겨울왕국은 스크린 속 배경과 스피커의 노래 빨이긴 했죠.인사이드 아웃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질문 좀 할게요.인사이드 아웃 더빙으로 보신 분들께 여쭙는데 앞에나온 LAVA는 더빙이였어요 자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