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값진 저녁을 먹었네요
게시물ID : cook_46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인쿠우♠
추천 : 11
조회수 : 13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6 21:24:55

저는 취직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힐링을 오유로부터 받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취직이 되고 현재는 평생교육원에서 학습플래너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심과 다르게 밀려드는 전화문의, 인터넷문의로 짜증이 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회원 분 한분이 저에게 감사하다고 떡갈비를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처음과 달라지는 저를 반성의 시간으로 돌렸던 음식이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