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서울시에도 제대로된 정보를 주지않고있고
35번환자(행사참여한 의사)에 대해서는 서울시 공무원이 대책회의에 참석하면서 자체적으로 알게된것
질병관리본부에 이 의사의 동선과 행사참여 명단을 요구하였으나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제대로 알고있지도 않았음;; 서울시가 요청한결과 수동감시하겠다고 함
서울시는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 수동감시로는 어림없음.
이제는 서울시가 직접 나설것이고 명단에 있는 사람에게 개별통보 할것임.
빠른시일안으로 이 의사의 동선을 알아내서 지도에 표시해서 공개하겠음.
박원순 시장이 대책본부장 겸임, 서울시에서 따로 전문가도 모았음
영상으로 보실분 영상으로 보세요
그래도 음성으로 들으니 뭔가 믿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