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6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끔찍하도다..
추천 : 81
조회수 : 396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8 15:47: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7 18:52:20
오늘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앞쪽이 소란한겁니다..
피씨방 주인아저씨와 그 알바생, 그리고 여자중들 몇몇이 한
컴퓨터를 지목하고 있었습니다..
전 궁금해서 가봣죠..
컴퓨터앞에 앉은 어떤 형이
"자 이제 시작합니다"
하는 소리와 동시에..
정말.. 끔찍한것이 올라왔습니다..
김선일씨.. 피살 장면...
전정말.. 놀랬습니다.. 이런걸 어디서 했는지..........
대충..
이라크 세끼들이 김선일씨를 눕히고,... 목을
칼로 잘랐습니다..
칼로 자르는 그순간에
목에서 피가 철철철 흐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김선일씨에 머리카락을 쥐고
목을 들어 보였습니다..
김선일씨 목에는 살껍질이 길게 늘려저 있더군요...
전 공중전화로 갔습니다..
그리고...
112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상황일 설명했습니다..
어디인지도 알켜주고,,,
전 그리고... 피씨방을 나왔습니다.
좀후에 경찰 다섯,여섯명쯤이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피씨방 주인아저씨,그형이 나오더군요..
주인아저씨는 왜 그런걸 안말리고 냅뒀냐고 해서 ..
잡혔습니다..
저 진짜 울것같습니다..
그런걸 보면서 여자중딩들은 사진을 찍지않나..
어머어머 ........
형은 "와.. 이거참 대박감인걸 크크크"
주인아저씨는
"야.. 이거진짜 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다운받앗냐??"
이지랄을 하더군요..
햐...
이글을 보시고..
피씨방에 이런걸 틀거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공중전화로 달려가서 112를 누르고 신고하기 발바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