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게 피파 처음할때부터 은카들이 멋지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13날두나 09키엘같은 대장급 카드들도 많이 사용했지만 강화 캐미 나오고 다 팔고서
다시 은카팀으로 정착했습니다.
솔직히 체감은 대장카들에 비해 많이 구린게 사실이지만 나름 애착가지고 잘 키우고 있네용.
어느덧 레벨 70인데 그동안 전설 한번 못먹어본게 안타깝네요.
5카가 200~400정도 하는건 직접 6카 띄우고요.
더 비싼것들은 그냥 구매합니다.
강화는 정말 패망의 지름길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