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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새해아침 꾼 꿈..
게시물ID : humorstory_46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정기
추천 : 1/4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23 15:03:18
어제 맛있는 음식먹구 새배돈 받고 기분좋케 설날특선영화보다가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을자는데 꿈에 [처음엔 꿈인지 몰랏슴.]

내가 보고잔 영화가 중세시대 로마어떠구 나오는영화엿는데 낵아 꿈에서 

중세시대 로마의 부르주아층 아주높은 사람이었다 ㅋㅋㅋ

그러케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을먹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괜찬은 여자가 있는데 갖고싶나??"

이러는게 아닌가 --;;

당연히 오케이 했지..그리고 밤이 돼어 바로 그여자를 침실로 불렀다ㅏ

성숙한여자가 아닌 미소녀였다 *-_-*

가슴은 조금 작은 편이였고 단발머리에..

피부가 백옥같이 하옛다..

그리고 오자마자 내 똘똘이를*-_-*

빨기 시작했는데 흡입력이..ㅡㅡㅋ

아주 쪽쪽 빨더군...

그리고 내 위에 올라가서 핑크빛거기로 말타기 자세를하는데..

난 순간 적으로 절정에 이르렀고..

내가 발사하려는 순간 그여자가 나가 버리더라 --^

그리고 갑자기 내 똘똘이는 온데 간데 없구. 

여자 거기고 바꿔저 있더군. --;;;

난 이미 절정에 이르렀고..


밖으로 뛰처나가 사람들에게 

씹질해주세요 씹질해주세요 ~ ㅡ,.ㅡ;;

이렇케 왜쳐따..

그리고 이떄 바로 잠에서 꺠어 난는데.

난 이게 꿈이언는지 모르고 그여자가를 찾으려고 거실로 나왔다.ㅡㅡ

이떄 다행이 내똘똘이는 무사했고 대신 내 똘똘이가 벌게 저가지고

어쩔쭐몰라했다ㅏ.

그담에 뭐핸냐구??

당근 화장대에서 로션을 손에다가 듬북부쳐다가 탁탁탁 했지 *-_-*

그리고 엄청난 양의 내 올챙이들이 발사됀후..

난 비로소 그여자가 꿈에서 나온여자인줄 알았고.

또 내가 몽정을 했다는것을 알앗다...-_-;;;;

오랜만에 몽정하니 이것두 나뿌지 안터군..

근데... 그 미소녀가 빨아줄떄는 진짜 누가빨아주는줄 알았따 너무 생생하기에..

혹시 누가 내방에 들어와 빨아주고간것은아닐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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