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치맨 하시길 바라며
올해 첫 치느님은 둘둘치킨~
그리고 옛날 생각나서 양배추 샐러드도 한접시~
역시 최고의 파트너는
치느님을 항상 따라다니는 사도 맥주 되시겠습니다.
이렇게 튀김 옷이 없는 스타일이 좋아요
양도 적당해서 둘이 먹고 남을 일이 없다는게 또 장점
물논! 먹다 남은 치느님을 그다음날 또 영접해도 좋지만...
다음날은 또다른 치느님을 만나야 하니까요! ㅋ
다음 오실 그분은! 붉닭!
일단 치즈를 도톰히 올려 줍니다. 정말 맵거든요....
So Hot ! 하신 불닭님 + 모든 요리가 있어 보이게 해주는 파슬리 파슬파슬~투하!
내가 만들고도 내가 먹을수가 없어!
역시나 조공용 ㅎㅎ
느끼한 명절음식이 질릴땐~ 매콤한 요리로 기분 전환!
여러분들도 맛있는 명절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