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쪽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죽이는것이 아닌, 승패와 존중, 스파링을 통한 단련의 무도와 같은 선의의 스포츠입니다.
이 세상이 기로 일맥상통하고 앞으로의 세상은 기의 내통함으로 자가발전을 이룩하는 시대가 온다고 확신하시는 분들,
기는 과학으로 증명될 수있지만 그것은 과학자들의 몫이고
느낌으로 증명하고 현상으로 밝히는것은 우리 수련자들의 몫이 아닐까요?
저와 각종 기실험을 하고, 대련으로 기싸움의 실력을 증가시키며 단련시킬 기수련자분 계신가요?
이상한 사이비같은 모임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유익한 발전과 이득이 되는 인연을 확신합니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