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부에 뜻을 두신분.. 고시 준비를 하시는분..
고시 생활을 해보신분.. 이런 분들과 대화가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준비하는 공연의 배역이 고시생입니다.
연극영화과를 다니고 연기에만 몰입하고 이쪽만 생각을 하니 그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바쁘신 시간을 조금 내어주실분 안계신가요??
제가 그분께 보답해 드릴수 있는건 제가 올리는 공연 티켓과 말씀 편하게 하시라고
치킨과 맥주의 대접 정도밖에 안됩니다.. ㅠㅠ
그래도 그냥 동생에게 자신의 인생이야기 혹은 조언들을 편하게 해주실분...
나이는 저보다 형님인 28살 이상이셨으면 좋겠고.. 동갑이 27살도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남자분.. 아 물론 저도 남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