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소개팅이나 관심있고,
여행하고 노는 것만 좋아하는 20대입니다.
오유에서 항상 눈팅하지만,
오늘만은 오늘만은 안되겠습니다.
하도 더러운 이야기 많이 봐서 정치판은 더러워, 바뀔까바뀔까해도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기에,
좋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번에도 그러겠지 하면서 시간은 흐르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오유를 보면서
여러 역사가들이 말한 나라가 망할 징조가
정확히 보이고, 특히나
근현대사에서 보았던 부정선거.
이번에 제대로 잡혔습니다.
곧 친구들 깨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