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메르스가 발병한 사우디에선
900명이 확진 그중 400여명이 사망에 이르렀다는데.
사우디정부에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채취한
1만여명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15명에게서 항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는데.
사우디 인구가 2700만여명인점을 감안하면 2700x15=40500
40500명은 항체가 있으므로 증상이 없거나,감기몸살로 지나갔을거라고함.
그러므로 기존에 밝혀진 약 40%(900명중 400명) 치사율이 아닌,
실제론 한자리숫자(40500+900명중 400명 사망)의 치사율 일것이라고 방송.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들은 라디오뉴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럴듯하게 말해서 그럴듯하게 넘어갈뻔햇네요 하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