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동차같은 거액이 드는 제품에 있어서는
단순히 기업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그 기업의 제품을 산 사람들을 까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남양처럼 단순히 불매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사실 2천5백 이하대에 차값+유지비 다 커버되는건 어쩔 수 없이 현기르삼쉐쌍밖에 없잖아요?
그 외에도 팔때 가격등 다 비교해보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은 결국 현기에서 머무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고 후회하는건 어쩔 수 없죠,
수많은 조언들을 다 무시하고
자기 자신이 내린 결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