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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1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너굴★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11 19:45:05
안녕하세여 중3남자입니다.
일단 뭐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제가 있었던 일을 얘기 할게요
오늘 제가 학교 단체채팅을 하는중에
시비를 자주거는 애가 오그라든다 했더니
저한테 "xxx(제가 싫어하는애)한테 가서나 해"
그래서 제가 "니 뇌엔 xxx밖에 없냐, 왜 걔 얘기만 하냐"
라고 했더니 갠톡으로 "xxx 거기나 핥아라"라며 자꾸 쌍욕을 해대네요...
게시판을 안지킨건 죄송하지만 많은분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에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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