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겨울이 오려다가 다시 좋아지고 반복하네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항상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현실의 여러 문제에 부딪혀 매번 좌절하는 중 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내의 승인을 받고 자전거를 사서 탈 수 있게 되었어요^^/

출, 퇴근(왕복 15km 쯤) 과 여가 시간에 자전거 도로 라던지 공원 주행 등등 하려고 해요

자전거는 운동 삼아 탈 생각 이고요, 스릴을 느끼며 타지는 못하겠어요.

20여 년전 학생때 자전거 탈 때랑 지금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부탁 드려요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