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LOL 의 룰루 같은 복장을 하고
마법을 쓰면 물건에 눈이 생기면서 특이한 일을 할수 잇었던 거 같습니다.
거의 도라에몽과 진구 같은 캐릭터였는데
마법사는 여자 꼬마였고..
기억에 나는 에피소드는
야구를 하는데 그 마법사 꼬마가 포수를 보고
주인공이 투수
근데 포수글러브에 무엇이든 끌어들이는 마법을 써서
투수 가 공을 던지자 마자 엄청난 속도로 포수 미트에 꽂히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목이 뭘까요?
옛생각에 찾아보고싶은데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