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ㅡ 제가 겪은 경험담인데요 ;; 한번 올려봅니다-_ - 몇일전에 저는 친구와 같이 천호동에서 영화를 보구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이었습니다- - 저와 친구는 노는게 다른 사람들과 남달리 특이했죠ㅡ.ㅡ 이상한 외계어를 구사한다든가 ,,;; 괴물소리를 내고 ㅡ.ㅡ,, 암튼 특이하죠 근데 그날따라 친구가 계속 유치하게 이상한 소리를 짓걸여서 제가 친구한데 닥쳐 이초딩아!! 라고 버럭외쳤습니다 친구는 뻘쭘했는지 잠시침묵하다가 저한테 ㅡ.ㅡ "싫어 이 유딩아" 여기서 유딩은 유치원이라는.... 암튼 전그날 계속 그친구한테 괴롭힘을 받으며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정말 그날은 그친구년의 주딩이를 갈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죠ㅡ.ㅡ 안웃기셨나요ㅡ.ㅡ;; 그럼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ㅋ